부장님과 같이 음향 작업을 하러 갔었다.

그 전과 부장님은 미리 영상 스크린(영상작업)을 해 놓으셨다.

군사관학교는 4,5,6층으로 되어 있었다.

4,5층은 각 교실들과 사무실이고 6층은 전체모임을 할 수 있는 강당을 리모델링 중이었다.

뒤에서 바라본 군사관학교 6층의 모습이다.

앞의 강당 모습이다.

앞의 양쪽은 스탠드로 세우고 모니터스피커는 강당쪽으로 해서 눕혀놓았다.

부장님께서 뒤쪽에 스피커 스탠드를 벽에 달아놓고 계신다.

 깔끔하게 선을 감아서 묶어 놓았다.

뒤쪽에 양쪽다 달린 모습이다.

포스가 느껴진다.

마이크를 꽂아서 쓰기 위해서 강대상 바닥에 이렇게 설치되었다. 뚜껑을 닦으면 바닥을 다녀도 걸리지 않게 설계하였다.

 강대상의 전체적인 모습이다.

 방송실의 모습이다. 선을 종류별로 모아서 묶었다.

그리고 장비들을 한 캐비넷에 넣고 음향을 셋팅했다.

 마이크 번호는 알아보기 쉽게 케이블에 다가 번호를 적었다.

영상은 방송실에 영상선을 2개를 컨트롤할 수 있게 해놓고 방송실에서 꽂아 쓰는것은 A

                                                                                                       강대상에서 꽂아 쓰는것은 B로 설치해놓았다.

어디에서든지 노트북을 꽂아서 사용할 수 있다.

전동스크린도 깔끔하게 매립형으로 설치했다.

 마지막으로 점검을 하는 중이다.

감독관님들께서도 아무 만족해 하셨으며 저렴하게 공사가 너무 잘 되었고 음향 소리도 잘 빠졌다.

앞으로도 계속 협력하며 나가기로 했다.

 마무리를 다 마치고 토요일에 개관식이 있었으면 개관식을 성대하게 학부모님들을 모시고 기분좋게 마무리 되어서 참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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